[문답] 음식문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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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로스립님의 '감자칩'도 했었지만.. 이번에도 바통을 받아든 덕분에!!!

아니 근데. 로스립님과 니타님 두분 다.. 어째서 똑같이 떡볶이를 받으신건지?

1.가장 좋아하는 [김밥]은 무엇입니까?
당연히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女의 김밥.. 이지만. 한번도 못먹어본 관계로 그냥 '맛있겠지'하고 생각중..

2.본인은 [김밥]을 어떻게 생각합니까?
영양만점.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도 맛있는 김밥. 나들이용으론 최고의 음식? 아무튼 아침부터 준비하는 그 정성에 맛이 두배!

3.[김밥]만 먹고 한달을 버틸 수 있나요?
한달이라! 하루에 꼬박꼬박 한끼씩 김밥과 샌드위치로 때우고 있는 편의점 알바 & 고시생(그니까 나)은 어느덧 3개월째 이렇게 먹고있다는..ㅜㅜ;

4.[김밥]을 먹으면서 가장 슬펐던 때는 언제입니까?
먹기 싫은데 배고파서 먹을게 김밥밖에 없을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ㅜㅜ;
후우.. 돈없는 백수의 비애랄까.

5.[김밥]을 직접 만들어보진적 있나요?
으음.. 사랑이 없는 나는 절대로 이런 귀찮은건 할리가........

6.[김밥]이 당신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?
하루 한끼. 그 이상이 되었다간 큰일이다!

7.[김밥]이 가장 먹고 싶을때는?
딱잘라서. 無. 질린단말이야!!!!!!!!!!

8.당신이 사본 가장 비싼 [김밥]은?
김밥X국. 김밥X라 등등의 전문점에 가면.. 이상하게 쇠고기김밥같이 비싼게 맛나보이더라.. 한 3천원 하지 않던가?

9. 당신이 맨 처음 [김밥]을 먹었던 때는??
아마도 유치원때 소풍갈때였겠지.. 으음.. 뭐, 어머님이 종종 하시기도 하고.

10.당신은 언제까지 [김밥]을 먹겠습니까??
알바 끝날때까지...(부들부들..)

11. 당신이 이글을 보내고 싶은 5명을 고르고 그분들에게 보낼 주제를 적어주세요.

으음.. 이거 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떠오른건데!!!

비영군에게 [콘]으로 바통 GO!
은령님과 Elohim님께 [미중년]으로. '먹다'라는 표현은 조금 엄하니까.. '좋다'라는 표현으로 바꾸면 적절할지도? 뭐, 두분 다 미중년을 사랑하시니까 '먹다'는 표현을 더 좋아하실지도....
비슷한 의미에서 아마란스님께 [누님]으로. 꼭 '좋다'로 바꾸셔야 합니다아아......ㅡㅡ;

왠지 엄한(?) 내용이 될지도 모르니 꼭 하실필요까진 없습니다.. 강요 금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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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천의무봉 | 2007/01/31 16:26 | It's fun!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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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로스립 at 2007/01/31 17:12
떡볶이는 진정한 서민의 음식. 그 분도 저와 같은 서민의 피가 흐르...(쾅)
Commented by 천의무봉 at 2007/02/01 03:54
하핫. 그러고보니 로스립님께도 [여동생]으로 리턴 바통을 날려드릴걸 그랬습니다.. 으음..
Commented by 니타 at 2007/02/01 12:43
호오.. 절대- _- 먹다라는 표현을 쓸 것 같다라는 생각이.. (;;)
그나저나 김밥;; ㅎㅎ 저는 어제도 먹었지만;; 대체 3개월을 먹으면- _- 어떤 기분이 드나요;;
Commented by 천의무봉 at 2007/02/01 16:08
허억. 이러면 아니되옵니다.. 그 표현 잘 써야 한다구요. 아하하-...ㅡㅡ;

3개월 동안 김밥을 먹으면.. 왠지 사람이 되는 기분(?)이에요!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된 웅녀가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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